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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개최, 그리고 부산APEC개최로 인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면서 많은 행사가 열리고 있다. 부산문화연구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서 문학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무작정 난리 詩굿판>행사를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문학적 삶의 풍요로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우리 문학에 있어서 시가 전달해 주는 이미지는 매우 크다. 시집을 통해서 읽는 시의 감동과 시대변화에 따라 보다 대중적인 영상매체를 매개로 하여 문학과 삶을 보여줌으로써 문학의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무용 음악 및 우리전통의 국악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를 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를 모티브로 하는 복합적인 예술공연인 <무작정 난리詩굿판>공연은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예술공연인 것이다. 지역문학의 활성화와 문학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시 퍼포먼스가 함께 하는 국악연주와 타 장르(詩 ㆍ무용 ㆍ 음악)가 접목된 이 공연은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형태의 문학행사로 점점 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무작정 시 굿판 포스터
 
2000년8월26일(토)
김해 무척산관광농원
잔디마당
 
2001년10월27일(토)
해운대 장산폭포사 입구
대천공원 특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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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한과 애환이 서린 나루터, 그러나 지금은 현대화라는 거대한 산업화에 밀려 사라져가는 나루터에서 문학의 향기를 다시금 느껴보고자 한다.
문학작품 속에서 삶의 모습들이 노랫가락으로 흘러나왔던 나루터에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되살려 자연과 어우러진 문학콘서트를 마련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여유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아울러 우리 강과 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나루터 문학콘서트
 
2007년10월3일~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