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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김복수 악장...'베토벤 작품 61' 기대하세요

[2008-04-28]


'베토벤 연주의 1인자' 김복수(사진) KBS교향악단 제1악장이 20년 만에 부산 무대에서 베토벤을 연주한다.

김 악장은 29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BSO) 정기연주회에서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61'을 연주한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61은 피아노 협주곡 '황제'와 비교돼 바이올린 협주곡의 제왕이라고 불린다. '나이 쉰이 넘기 전에 연주하지 마라'고 할 정도로 지극히 단순한 반복이 이어져 음악성과 철학 없이는 표현하지 못하는 작품.

지난 1988년 부산시향과 협연으로 이 곡을 연주했고 올해 쉰아홉을 맞은 김복수 악장의 새로운 베토벤 해석과 표현이 기대된다.

BSO는 이날 공연에서 바이올린 솔로가 아름다운 피제티의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에 의한 3개의 전주곡'과 강력한 음향과 변조리듬을 추구한 스트라빈스키의 '무용 모음곡 불새'를 연주해 관객과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부산대 정수란 교수의 '관현악을 위한 Response(2008)'를 초연한다.

이 작품은 한 음표에 다른 음표가 연쇄적으로 반응하면서 자연의 소리로 되돌려지는 순수한 음향을 그렸다는 평가다. BSO의 명예 지휘자 박성완 부산대 교수가 지휘한다. 051-620-4918. 김수진 기자 kscii@bu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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