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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25~27일 '쇠부리문화축제'

[국제신문 2008-04-03]

체험 프로그램 다양..주제극 '쇠부리를 기다리며' 첫 선

제4회 울산 쇠부리문화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 북구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 산업의 원조, 쇠부리를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제철 복원체험, 연극 공연, 쇠부리놀이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마련된다.

또한 울산 북구청은 쇠부리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봄꽃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쇠부리문화축제는 고대 동북아 철 생산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울산 북구 '달천 철장'의 문화적 중요성을 알리고 삼한시대부터 내려오는 '쇠부리 놀이'의 재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자는 취지의 지역 축제다.

'쇠부리'란 쇠를 녹이고 다뤄 가공하는 전체 작업을 일컫는 말로, '쇠부리 놀이'는 이러한 철 생산의 과정을 전통 놀이로 재구성한 것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쇠부리 길놀이'는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북구 달천철장에서 출발해 북구청 광장까지 이어지며 400여 명이 행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솥불 점화식'에 이어 불매소리 공연,빛과 소리의 페스티벌 등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주제극 '쇠부리를 기다리며'에서는 쇠를 만드는 공정을 모듬북 연주 퍼포먼스로 보여주며, 쇳물이 만들어질 때의 기쁨을 표현한 음악 '불매가'를 시나위 합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밖에 쇠부리놀이 재연은 26~27일 이틀간 북구청 광장 무대에서 소개되며 특히'함께 배우는 쇠부리놀이' 시간을 마련해 주민이 쇠부리 놀이 재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밖에 행사장에는 달천철장의 쇠부리 관련 자료 전시와 철 과련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쇠부리 역사관 등 볼거리가 풍부하게 마련된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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