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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족과 손잡고 공연보러 가요

  [부산일보-2009-4-29]

  "5월, 가족과 손잡고 공연보러 가요, 부모님께 감사를, 아이에겐 기쁨을…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극단 맥과 인형극단 까치는 '제5회 부산 아동극 페스티벌'을 29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동래문화회관 대극장과 소극장 6번출구에서 개최한다.
  올해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청개구리 왕눈이'와 '신데렐라'.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동화의 내용에 노래와 율동, 인형극을 더해 가족뮤지컬로 꾸몄다. △청개구리 왕눈이=동래문화회관 대극장. 29·30일, 5월 4일 오전 10시20분과 11시30분. △신데렐라=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소극장 6번출구. 수·목·금요일 오전 10시20분과 11시30분.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 051-623-2117.

  '가정의 달' 뮤지컬·연극·오페라 등 줄이어

  가족의 의미를 새기거나 부모님과 함께 볼 수 있는 연극 공연도 마련된다. 극단 사계의 '굿모닝 대디'는 자신의 꿈과 어머니의 좌절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녀의 선택과 가족의 의미를 다루고 있다. 연출 김만중. 5월 10일까지 공간소극장. 평일 오후 8시. 토·일요일 오후 5시. 월요일 쉼. 051-611-8518.

  극장 자갈치의 '굿거리 트로트'는 부산의 근대사를 지내온 노인의 일생을 돌아보는 내용. 부산 근대사의 유산인 '40계단'과 '영도다리' 등을 지나는 노인의 여정에 구성진 트로트 음악이 흐른다. 부모님과 함께 볼 수 있는 구성진 작품. 연출 손재서. 5월 8일부터 29일까지 극단 자갈치 소극장. 평일 오후 8시. 토·일요일 오후 5시. 월요일 쉼. 051-515-7314.

  그랜드오페라단의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도 찾아온다. '마술피리'는 타미노 왕자가 파미나 공주를 찾아 떠나는 환상적인 모험 여행을 다루고 있다. 아리아와 연극, 마술, 랩, 코믹 등이 어우러져 있고 전병호, 박현정 등 지역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연출 안지환. 5월 4일 오후 5시와 7시30분. 5일 오후 2시와 5시. 부산롯데호텔 3층 부산롯데아트홀. 051-610-1004.

  가수 김수희는 5월 8일 오후 7시30분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어버이날 디너쇼'를 처음으로 갖는다. 부산 출신으로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수희는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남행열차' '애모' '너무합니다' 등과 국악과 접목시킨 크로스오버 형식의 노래를 한국적인 창법으로 선사한다. 1544-3396.

  국악인 김영임도 국내 대표적인 국악 뮤지컬로 자리잡은 '소리 孝대공연'을 5월 8일(오후 7시)·9일(오후 3시, 7시) KBS부산홀에서 연다. 예의 걸쭉하면서 절절한 목소리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회심곡을 불러 부모님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051-741-3255.

- 백현충·김건수·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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