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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갱유' 서경 16편 새로 발견


  [연합뉴스-2009-4-27]

  "2천300년 전 '분서갱유' 서경 16편 새로 발견"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인 상서(尙書)에수록된 16편이 2천300여년만에 발굴됐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경화시보(京華時報)는 27일 칭화(淸華)대학 연구팀이 이 대학이 소장한 죽간(竹簡·종이가 발명되기 전 문자를 적는데 쓰인 대쪽)인 '칭화간(淸華簡)' 2388점을 연구,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상서 16편의 존재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유교의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하나인 상서는 서경(書經)으로도 불리며 공자가 요임금과 순임금 때부터 주(周)나라에 이르기까지의 정사에 관한 문서를 수집해 편찬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그러나 3천여편에 달하는 원본이 진시황(秦始皇)이 책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생매장한 분서갱유(焚書坑儒·BC 213년)로 소실돼 현재는 고문(古文) 25편, 금문(今文) 33편 등 58편만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16편은 전국 시대 중엽에 만들어져 진시황의 분서갱유를 피해 보존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팀이 해독해 공개한 '보훈(保訓)'은 22~24자의 한자가 쓰인 죽간 11개로 구성돼 있는데 주 문왕이 아들 무왕에게 요순 임금이 어떻게 중도(中道)를 구했는지를들려주는 유언으로 확인됐다. 또 무왕 8년 기국(耆國)을 정벌하고 돌아온 무왕이 직접 지은 악시(樂詩) 여러 편의 실체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리쉐친(李學勤) 교수를 비롯한 칭화대 출토문헌연구·보호센터 연구팀은 지난해졸업생으로부터 기증받은 '칭화간' 2천300여점에 대한 연구결과 이같은 성과를 도출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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