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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엔 나도 ‘우등생’ 될래

새 학기엔 나도 ‘우등생’ 될래

소년조선일보 3월 6일자

선생님들이 알려 주는 과목별 공부법
6일로 등교한지 4일째. 새 학년, 새 학기,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는 설레임으로 마음은 분주하다. 그런데도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이번 학기에는 ‘나도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는데…’라는 바람 탓이다. 올해는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 비율을 20~3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일선 학교들은 밝혔다.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4개 교과의 공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선생님들의 도움말을 들어보았다.

[국어]
"소리내어 읽기, 일기 쓰기, 사전찾기..."

초등 국어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국어 사용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김용한 교장 선생님(서울 금동초등ㆍ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장)은 “저학년의 경우, 교과서내용을 소리 내어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큰소리로 읽는 습관은 발음을 정확하게 해주고, 발표할 때의 불안감을 없애주는 등 ‘말하기’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쓰기 능력은? 일기 쓰기는 좋은 글짓기 훈련이 된다. 하루 중 있었던 일을 차례대로, 자세히 정리하다 보면 저절로 바른 문장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좋아진다. 이 때 공책에 또박또박 연필로 쓰는 게 중요하다. 글의 내용만큼이나 형식(글씨)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읽기’ 능력의 핵심은 어휘력. 유정한 선생님(서울 선린초등)은 “국어 교과뿐 아니라 다른 과목 시험에서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다.”며 “이는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어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 찾기. 의성어ㆍ의태어 등 재미있는 단어를 자주 찾아 보면 국어 사전과도 친숙해질 수 있다.

논술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재윤 선생님(서울 수암초등)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독서 후 책의 논제를 찾아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류현아 기자 haryu@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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