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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정복] “저절로 되는 비법은 없다”

[영어 정복] “저절로 되는 비법은 없다”


어떤 방법 선택해도 열심히 노력해야 효과
한국외대 전종섭 교수 등 연구
서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방법을 연구한 결과, 단순히 참여했던 것만으로 효과를 보장해주는 영어학습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종섭 한국외대 언어인지과학과 교수와 황윤희ㆍ이시연 서울대 대학영어 초빙교수는 ‘유소년기의 다양한 영어 학습 방법이 고급영어 구사능력 달성에 미치는 장기적 연구’ 논문에서 “선택한 학습 방법의 틀 안에서 문법, 독해, 어휘, 듣기 공부에 노력을 기울여야만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자들은 서울대 재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대학에서 평가한 해당 학생들의 영어실력과 해외체류·시청각 교재·학습지 구독·원어민 학원 수강 등 10~20년 동안 학생들이 경험한 영어학습 방법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어떤 학습 방법을 선택했더라도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다면 성장 후 영어실력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어린 시절 일정 기간 해외에 살았거나 문법, 독해, 어휘, 듣기 공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전종섭 교수는 1998년에 출판한 ‘감으로 하는 영어’에서 해외연수에 대해 “미국에 가서 1년간 어학 연수 받아도 엄청난 노력과 끈기를 발휘해서 공부를 하지 않는 한 절대로 귀가 뚫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이번 논문은 노력한 사람만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진리를 학문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 김효섭 기자 4kid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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