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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들은 우리 학교로 오세요

[소년조선일보 5월 19일자]
달빛도 아껴 독서를...책벌레들은 우리 학교로 오세요


대구 동성초, 학부모·지역 주민 등 참가‘달빛 도서관’행사...밤 9시까지

“달빛을 전등 삼아 재미난 독서 활동펼쳐요.”
18일 밤 대구 동성초등학교(교장 홍창성) 교정에 작은‘독서 나라’가 들어섰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2차례씩 실시해 온‘달빛 도서관’행사가 올 들어 처음 열렸다. 2003년부터 교육인적자원부 지정‘도서관 활동 활성화 연구 학교’를 시범 운영해 온 동성초등은 그 이듬해 교실 11칸 크기의 대형도서관을 마련, 이 행사를 치러왔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린 행사첫날, ‘달빛 도서관’을 찾은‘책벌레’수는 500명을 넘었다. 행사 시간을 야간까지 늘리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도 참가 기회를 주었던게 가족 단위 참가자 수를 늘렸다. 무엇보다 그간 꾸준히 추진해온 ‘도서관 이용 활성화’프로그램이 많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류유복 교감 선생님은“매년 1200만~1300만 원을 들여 도서관 새 책을 구입한다.”며“성인 대상 서적도 갖추고 평소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도 도서관을 개방해 온 게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 영화 감상, 가족 독서, 책갈피 만들기, 독서 퀴즈, 인형극, 부모님과 달빛 아래 운동장 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홍창성 교장 선생님은“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바른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주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이는 학생들의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다양한 상식을 기르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우승봉 기자 sbw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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