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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영어교육' 시범교 50곳 선정

[소년조선일보 5월 23일자]
'1·2학년 영어교육' 시범교 50곳 선정


운영 결과 검토...전체 학교 확대 여부는 2008년 결정
9월부터 2년간 전국 50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이 실시된다. 그러나 일부 교원 단체와 학부모 단체 등은 사교육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며 조기 영어 교육에 반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22일 ‘초등 영어교육 연구학교’로 전국에서 50곳을 선정, 발표했다. 학교 수가 많은 서울과 경기는 4곳씩, 나머지 14개 시·도는 3곳씩 선정됐다.

교육부는 시범학교 운영 결과에 따라, 2008년에 초등 영어 교육을 전체 1, 2 학년으로 늘리는 문제를 결정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연구 학교 운영을 통해 초등 1·2학년 영어 교육의 문제점 등에 대해 충분히 검증한 뒤, 실시 시기와 내용· 방법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초등 영어 교육은 1997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째이다. 그간 학생들의 영어 능력이 좋아졌고, 학교 영어 교육이 더욱 실용적인 방향으로 바뀌는 등 긍정적인 영향이 매우 컸다는 것이 교육부의 평가이다.

한편, 전교조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일부 단체는 이날 기자 회견을 갖고, 1·2학년 영어 교육 도입 계획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현재 진행 중인 초등 영어 교육은 사교육비를 더욱 늘리고 무엇보다 초등 교육 과정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 황윤억 기자 gol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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