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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회 새우리음악회, '장미여관'과 즐겨요

URL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21231.22020191305

550회 새우리음악회, '장미여관'과 즐겨요
내달 10일 금정문화회관
국제신문신귀영 기자 kys@kookje.co.kr2012-12-30 19:14:00

  부산 금정구 남산동 새우리남산병원은 환자와 가족을 위해 지난 11년간 무료공연을 열어왔다. 지역의 이름난 척추디스크 전문의인 박권희 원장의 의지로 시작해 차곡차곡 쌓아온 이 병원의 '새우리 음악회'가 벌써 550회를 맞았다.

  2002년 공연을 시작한 후 거의 매주 병원에서 음악회를 열었다. 성악 포크록 국악 트로트 재즈 등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성의 있게 준비한 공연에는 항상 관객이 붐볐다. 음악감독인 홍광현 기타리스트가 오랫동안 공연을 연출했다. 300회, 500회 등 특별한 날에는 장소를 금정문화회관으로 옮겨 더 많은 관객에게 공연을 선사해 왔다.

  다음달 10일 오후 7시30분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550회 새우리 음악회도 그런 특별한 공연이라 출연진도 화려하다. 먼저 TV 프로그램 '탑밴드2'에서 '봉숙이' 한 곡으로 전 국민적인 관심을 얻은 밴드 장미여관이 '봉숙이'와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를 들려준다. '재즈, 와인에 빠지다' 등 공연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재즈 밴드 '핫 페퍼 파스타'는 '오블라디 오블라다(Ob-La-Di, Ob-La-Da)'와 '빗잇(Beat it)'을 연주한다. 남산놀이마당이 타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새우리기타교실 멤버들은 '행복을 주는 사람' '장미'를 들려준다. 테너 이한성이 오페라 아리아 '남몰래 흘리는 눈물'과 '맑고 향기롭게'를 부르고 나면 크로스오버 국악그룹 해조음이 '동자의 아침' '저 강은 넓어서'를 연주하고 노래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 민영아와 부산남성합창단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 관객도 관람할 수 있다. 무료.

(051)516-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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