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관리자 

http://www.busanculture.com

부산·경남 전통춤, 세계 속으로

부산·경남 전통춤, 세계 속으로
- 정신혜 무용단, 한·러 친선공연
- 정신혜 무용단 장구춤
- 진주검무보존회 사이판서 검무

부산·경남 지역의 전통춤이 러시아 미국 등 해외 공연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부산의 대표적 민간무용단인 정신혜무용단(예술감독 정신혜 신라대 무용학과 교수)이 극동 러시아로 날아가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정신혜무용단은 부산시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오는 30일에는 푸시킨극장에서 한러 친선 공연을 하고, 다음 달 2일에는 페스코홀에서 열리는 블라디보스토크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 공연을 갖는다. 정신혜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부채춤 장구춤 등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 시각에서 새롭게 안무해 화려하고 신명 나게 꾸민 작품으로 한국 문화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극동 러시아에 선보일 뿐 아니라 블라디보스토크 시민에게 자매도시 부산의 멋과 흥을 자랑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신혜무용단은 2009년 블라디보스토크시 창도 15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중앙광장과 페스코홀 공연을 하면서 현지인에게 인기를 끌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보존회는 제236주년 미국독립기념일을 맞아 사이판주정부 초청으로 다음 달 1~5일 사이판 아메리칸 시빅센터 특설무대에서 진주검무를 선보인다. 다음 달 3일 미국독립기념일 행렬도 참가할 예정이다.

진주검무는 8명의 무희가 춘다고 해서 진주팔검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여러 애국 행사에는 진주검무를 헌무(獻舞)로 올려 왔다. 정영진 진주검무보존회 사무장은 "우아하면서도 위엄이 있게 시작해 차츰 경쾌하게 이어지는 춤사위는 보는 이로 하여금 옷깃을 여미게 할 정도의 무게를 갖춘 춤"이라며 "현존하는 무형문화재 중에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됐다는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신문 오상준 기자 2012-06-27 19:49


   그녀의 건반, 판타지한 여름밤 '노크'

관리자

   침실에 그림 한점…생활 속으로 들어온 예술

관리자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Puresunny.net